[Tea] 에빠니 로스팅 마테 카라멜 Epanie roasted mate caramel

얼마 전 지인으로 부터 몇 가지 차를 나눔받았습니다. 사실 어제 다른 차를 하나 뜯었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박 하는 바람에 리뷰는 넘어가기로 했습니다. 오늘은 받은 차 중 하나인 에빠니 로스팅 마테 카라멜 (Epanie roasted mate caramel) 을 시음해봤습니다. 마테차는 딱 한 번 물 대신 마셔본 적만 있었는데, 이번 기회에 차로 마셔보게 되었네요.

먼저 봉지를 뜯기 전 부터 달큰한 카라멜 향이 살짝 났습니다. 삼각 티백에 담겨진 차이고, 잎은 새끼손톱의 4분의 1 보다 작은 크기로 잘게 부숴져 있습니다.

지인에게 받은 마테차
티백 상표

차를 우린 후에는 카라멜 향 보다는 커피향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. 그리고 마셨을 때에는 연한 아메리카노 맛이 났습니다.

컵 안의 마테차

 

같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다른 브랜드의 마태차 카페인 함량을 확인해보니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한 잔의 양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. (출처: Caffeineinformer.com)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.

Yerba mate Tea의 카페인 함유량